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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카테고리 없음 2015. 7. 2. 22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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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카테고리 없음 2014. 12. 30. 19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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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의 배설 2014. 8. 8. 20:3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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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덤 플레닛 라일락 플레이

| 나의 게임 취미생활/인디겜 2014. 7. 24. 22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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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생활의 끝에서 혹서기를 맞이하다

| 잡다한 이야기/진짜 잡다한 이야기 2014. 7. 12. 13: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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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호!

쪄죽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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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.H.W] 신 그리고 순환

| 나의 세계/F.H&L 2014. 1. 28. 20:28

Posted by 900

제가 쓰는 2개의 세계 중 하나인

[Fantagia Heavy World]의 설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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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계는 4 대신과 그 휘하의 관리 신들로 이루어져 있다.

4 대신들은 [운명]의 순환이 유지되는 이상 현세에 개입하지 않으며

현세에 개입하여 현세를 관리하는 것은 전적으로 [관리신]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.

이러한 관리신을을 신봉하고 따르는 것을 종교라고 부르며 이 종교에 대해서는 이후에 후술 하도록 하고 일단은 4대신에 대한

이야기를 쓰고자 한다.

4대신은 [운명],[질서],[혼돈],[죽음] 이 4개의 존재로 이루어져 있다.

[운명]은 이 세계의 [신계]와 [현세]에 이르는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불어 넣는 존재이며 4대신들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신이다.

그렇기에 그 누구도 운명을 거스를수 없다.

[질서]는 현세의 질서를 관장하는 존재이자 모든 [관리신]들의 우두머리에 선 존재이다. 질서의 긍정적인 면은 [균형,순환]이며 질서의 부정적인 면은 [구속,독재,통제]이다.

질서는 현세에 가장 많은 애착을 가진 신이다. 다만 자신의 뜻에 어긋나는 피조물들에겐 자비나 관용 따윈 허용하지 않는다.

[혼돈]은 현세의 혼란과 파괴를 관장하는 존재이며 순수한 어린아이 같으면서 그 누구보다 잔혹한 존재이다. 혼돈의 긍정적인 면은 [순수,자유]이며 부정적인 면은 [혼란] 이다.

혼돈은 장난과 놀이를 매우 좋아한다. 그래서 혼돈의 힘은 현세에 곳곳에 뿌려져 있으며 이것을 마법이라 부른다

[죽음]은 혼돈의 권능중 하나였으나 혼돈에 의해 자아가 생겨난 권능이다. [죽음]은 현세의 모든 생명체들을 운명의 품으로 되돌리는 임무를 지닌 신이다

하지만 죽음은 혼돈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현세에 강림해 '죽음의 혼돈'을 내리는 죄를 짓게 된다.

[관리신]들은 질서를 대신해 [현세]를 관리해 나가는 신들을 칭한다. 이들중 영향력이 강력한 신들은 [질서의 종교] 아래 자신들의 숭배자들을 두어 그들을 통해 강림 하기도한다.

[나락]은 혼돈에게서 나눠진 존재이며 [신계]끝자락에 자리잡은 신이다. 그는 [운명]과 연결고리가 약해진 자들을 유혹하며 자신의 품으로 인도한다. [나락]의 품에 인도된 자들은 광기의 존재들이 되어 영원히 [나락]의 일부분으로 남게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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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의 순환]

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[운명]은 자신의 힘의 일부를 내리고 그 생명체는 현세에서 주어진 운명 속에 살아가게 되며

주어진 운명이 다하면 [죽음]이 생명체에게서 운명을 거두어 [운명]의 품으로 되돌아 가게된다.

이것을 운명의 순환이라고 부른다.

[운명]은 자신의 힘을 내어 주므로써 생명체들에게 생명을 내리기에 생명체들이 자신의 운명이 다하여도 돌아가지 않으려 한다면 운명은 자신의 힘을 받지 못해 점점 약해지게 된다.

반대로 생명체들이 자신의 운명이 다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[죽음]에게 인도 되면 [운명]의 힘은 점점 강력해지게된다.

[운명]이 약해진다면 [나락]이 생명체들에게 깃든 운명의 힘을 거두어 가려 할것이고 [운명]이 강력해 진다면 운명의 품에서 [나락]보다 더욱 위험한 창조물들이 태어날수도 있게된다.

이에 [질서]와 [혼돈]은 자신들의 힘으로 현세에 관여하여 이러한 [운명]의 힘을 균형 있게 유지 시키려고 한다.

현세에 [질서]의 영향력이 강력해지면 현세에는 평화가 깃드나 [운명]의 힘도 강력해지게된다. 다만 신계에 거주하는 [질서]의 힘은 점점 약해지며 점차 강력해지는 [혼돈]이 현세에 자신의 권능을 내려 전쟁과 혼란을 내리게 된다.

이렇게 현세의 [질서]의 힘이 거두어지면 현세의 [혼돈]의 영향력이 강력해지며 신계의 [혼돈]의 힘은 점차 약해지게 된다.

이것을 세계의 순환이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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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 나오면 4대신 그림 올립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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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대 250일 남은거 기념글

| 잡다한 이야기/진짜 잡다한 이야기 2013. 11. 27. 19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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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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